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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호 MAXIM KOREA

CONTENT

COVER
82 당신이 처음 본 안신애. 그린 위를 벗어난 골프 여신의 치명적 매력을 만난다.

ICON
22 올림픽 매년 했으면 금으로 집을 도배했을 남자, 우사인 볼트.

GEAR
28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샤오미의 첫 번째 노트북, 미 노트북 에어.
30 밤마다 이거 잡고 탁탁탁하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지. 오해 마. 기계식 키보드야.
36 귀성길에 빼먹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필수템 모음. 이건 생각도 못했지?
50 남자의 장난감 피규어: <원피스>에 노브라에 코트만 입고 다니는 여캐가 있다고? 그런 건 빨리 말해줘야지!

MEN OF MAXIM
40 호박고구마 장인 권혁수가 MAXIM과 함께 밀림으로 떠났다. 시발, 뱅갈 호랑이 만났어!

AGENDA
46 뭐만 하면 다 국뽕이래, 무서워서 살겠냐. 국뽕 비판을 저격한다.
48 다시 시작된 여성 래퍼 경쟁전 <언프리티랩스타 3>
116 록 좋아하면 아재라고? 발끈할 록 아재들을 위해, 음악 전문 기자가 ‘록 팬 아재’논란을 깔끔하게 종결한다.
118 겸사겸사 레전드 아재 록 밴드 형들처럼 사진 찍는 방법 10가지. 근데 진짜 이렇게 고추에 양말을 씌워 다니면 여자가 생겨?
152 세기의 명화 뒤 숨은 무서운 반전 비밀이야기.

HOW TO
52 더티 잉글리쉬 제10강 달성!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자 손가락 사이로 살이 넘쳐 오르는 그런 가사. 마룬5의 노래잖아?
56 만지고, 문지르고, 돌리고 그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구, 직소.
166 6주 만에 90kg에서 72kg까지 감량한 (자칭)꽃미남 록커의 체중 감량 노하우 전수.

GAME
60 신애리, 연민정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악녀 캐릭터가 누구냐고?
62 게임 속 막장 가족. 그래도 할애비가 애정이 있어서 풍신권도 날리는 거야.
64 세계 굴지의 게임 속 한국 여자 캐릭터 TOP 5, 국뽕이면 뭐 어때. 예쁘기만 하네.

GAME
66 잠입취재! 블리자드가 대만에 초대형 아서스 동상을 세운 진짜 이유는?
68 원사운드 게임 카툰. 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게임 <굶지마>.
69 젝스키스 컴백만큼 반가운 그때 그 시절 모바일 게임의 귀환.

SPORTS
70 위험한 독버섯, 승부 조작의 세계.
134 SPOTALK #18 익스트림 태권도 신민철. 현실판 화랑이 강림했습니다!

MOTOR
73 살다 살다 별 희안하게 생긴 차를 다 본다. 프랑스 산 별종, 시트로엥 칵투스
74 자동차 튜닝 무지렁이의 서울 오토모티브 튜닝쇼 도전기, 그 첫 번째 에피소드!
76 독자의 차#27 미니 쿠퍼S 컨버터블 + 미스맥심 김지예. 독자와 모델이 호텔에서 만나는 장면을 목격했다!

KOREAN SUPER BOY
94 앳된 얼굴 뒤에 전사의 본능을 숨긴 현실 원펀맨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를 만났다.

SEX
102 고백했다 채여서 죽고 싶은 기억 셋.
158 성매매 단상: 그것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이 옳은가? 여성의 주체적인 성 구매 의지는 그다지도 위험한 사회악인가?
176 섹스파트너를 찾고, 단절하게 되기까지.

MAXIM INDIA
104 인도 MAXIM이 뽑은 가장 섹시한 인물 1위 프리앙카 초프라. 화보 보고 가실게요!

HIPHOP
120 <쇼미더머니5>를 씹어 먹던 플로우식. 그가 촬영장에서 눈물 흘린 이유?

WHO’S THAT GIRL
124 차세대 군통령 자리를 노리는 4인조 걸그룹 ‘아이시어’의 선아와 현아. 모든 남성의 염원을 담은 발칙한 화보를 준비했다.

MISS MAXIM
138 MISS MAXIM CONTEST TOP 8. 작년보다 더 예쁘네.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THE CHORD
149 모던 보이와 모던 걸들의 쟈 - 즈(Jazz) 시대 로맨스가 리드미컬하게 흐른다. 재즈, 그리고 그들의 첫 섹스 이야기.

MAXIM REPORT
154 에디터 신점 체험기. 점 보러 간 건데 귀신 붙었다는 얘기 들었다.

STYLE
160 당신의 뺨에 로맨틱한 키스를 소환해줄 마성의 수분 크림들.
162 원탁의 탈모단: 순하디 순한 ‘착해진 샴푸’, 탈모 예방에 좋대서 써봤더니...

MAXIM AUSTRALIA
168 호주 모델 파니아 포르셰와 함께 땀에 젖어 봅시다. 아주 축축하게 말이죠.

SMOKE & DRINK
178 담배 때문에 벌어진 인류의 병신짓.
179 마시면 정력이 세질 것 같은 흑맥주 ‘올드 라스푸틴’. 혹시 커지기도 하나?

MAXIM INSIDE
188 미스 맥심 엄상미와 입 맞춘 사람이 맥심에 있다고? 어떤 새끼야?
191 따로 모아서 추석 선물세트로 주고 싶을 만큼 아까운 B컷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