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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섭외와 관련하여 한 가지 당부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by 페르시카 오언  작성 2021/6/18 18:07  수정 2021/6/18 18:09   조회 1329

독자사연 게시판에도 올렸듯이, 과거에 모 정치인을 표지 모델로 섭외한 것 때문에 지금 그 모 정치인이 뜨니까 정치적 목적으로 맥심을 공격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급적 정치인이나 정치적 입장을 선전하는 게 주업인 인물은 섭외하는 걸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그런 인물을 섭외해야겠다면 그냥 정치인으로서의 생활이나 인생 경험담 같은, 특정 사상이나 가치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위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맥심 지면이 맥심의 문화적 지향과는 무관한 특정한 정치 사상이나 노선을 선전하는 자리가 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 봅니다.

이것은 맥심 지면에 실리는 정치인이나 정치적 인물을 제가 지지하지 않아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설령 제가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치적 인물을 섭외해서 제가 지지하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구성한다 하더라도 저는 그것이 결코 달갑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 맥심은 하나의 축제이고, 그런 축제장에 정치적 문구를 담은 피켓을 가지고 들어오거나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것은 축제를 즐기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이나 정치적 인물을 굳이 섭외하시겠거든 특정한 정치적, 이념적 메시지를 배제하고 인터뷰를 진행해 기사를 작성해 주셨으면 합니다.

순수하게 사귀고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에서는 그 목적을 해칠 수 있는 정치, 종교 이야기를 금하는 규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처럼 맥심 지면 역시 순수하게 즐기기 위해 발행되는 만큼 그걸 방해하는 정치적 구호나 선전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맥심의 문화적 지향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정치세력이 특정한 정치인 혹은 정치적 인물이 출연한 것을 가지고서 맥심을 특정한 정치세력과 억지로 엮어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맥심이 특정 정치세력과 연관이 있다는 소문이나 편견이 퍼지지 않도록,  그리고 맥심이 본연의 기능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고언을 남기는 것이 저도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맥심의 문화적 지향, 다시 말해 '맥심의 길'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표지 모델이나 여타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을 섭외하실 때는 특정한 정치인이나 정치적 인물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만일 섭외하더라도 기사 가운데 특정 정치 이념이나 노선을 선전하는 내용은 배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에 맥심 지면은 더욱 즐거운 축제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진지 2021/9/05 13:53
궁서체 기능 필요할듯
테리레이너 2021/10/03 22:44
확실히 글씨 크기 키우는 기능이 있어야할듯...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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