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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내
by 차라리취두부  작성 2021/10/12 16:48   조회 246

옥탑방 원룸에 사는 자취생 남자입니다.

저번 주 여자친구를 불러 넷플릭스도 보고 함께 놀다가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간 여자친구는 금방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 구릿한 냄새가 방 안에 진동을 해서 참고 참았지만 ... 살펴보니 

여자친구의 상의 뒷 쪽에 진득하니 묻어있는 잔해를 목격했습니다.

모른 척 하려 했지만 향이 강해 결국 제가 닦아주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넘 정이 떨어지지만 헤어지기는 싫은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편집장 이영비 2021/10/12 17:40
뭔 이런 말도 안 되는 사연을... 주작인가?
이준형 2021/10/13 17:49
여자친구분이 조심성이 조금 없으셨네요 ㅜㅜ
맥심 사장 2021/10/14 14:38
이 경우 누구의 멘붕이 더 클까
에디터 배주영 2021/10/14 14:57
여자친구는 지금 얼마나 민망하고 힘들겠습니까. 다음에 만나면 독자님도 바지에 한번 시원하게 갈겨주세요. 아니 근데 어떻게 하면 하의도 아니고 상의에... 묻지...? 여자친구분을 위해 그 이상의 상상과 추측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부먹찍먹 2021/10/14 15:08
와... 막상막하다.
에디터 유정은 2021/10/14 15:23
그래도 안 내쫓고 닦아줬다는 게 스윗하시네요...
PD 김진석 2021/10/15 9:00
어질어질하네...
에디터 김한솔 2021/10/15 16:15
그래서 닦아주고 하셨나요?
칼럼니스트 삼도 2021/10/15 17:17
저라면 스캇물을 보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겠습니다 그게 사랑이니까
에디터 채희진 2021/10/16 22:46
옷을 빨아 주려면 벗었겠죠...? 혹시 다른 거 빨아ㅆ...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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