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미 넘치는 그녀, Jenna Jen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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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가슴 사이즈의 제냐 제노비츠. 란제리만 걸친 그녀의 보디라인은
실로 압도적이었다. 거기에 MAXIM KOREA 에디터와 나눈 솔직 발랄한 인터뷰까지!

 제냐_제노비치

와우! 한국 독자들이 열광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
고맙다. 언젠가 아시아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중 한국은 단연 1순위다. 한국 친구도 많다. 나에게 항상 한국 전통과 음식을 소개하면서 꼭 방문해보라고 권한다. 불국사, 해운대, 아침고요수목원, 연등축제... 다 가보고 싶다. 한국어도 배우고 싶다. 그래야 한국 팬들에게 말을 걸 수 있지 않겠어?
 
바스트가 정말 훌륭하다. 가슴이 커서 불편한 점은 없나? 남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거!
내가 사는 곳에 한국식 스파가 있는데 거기 가는 걸 아주 좋아한다. 근데 마사지를 받을 때 가슴 아래 베개를 받쳐놓아야 한다. 베개를 달라고 부탁한 다음 가슴 아래에 껴놓으면 마사지사가 신기하게 쳐다보더라.  

운동할 때는 괜찮나?
러닝머신을 뛸 때도 문제가 많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 문제 때문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웃음). 문제는 남자들이 너무 쳐다본다는 거다. 그럴 때마다 웃음이 터지곤 한다. 웃으면서 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나?
 
그런데 그거... 진짠가?

‘의학의 기적’, 뭐 그런 걸 말하는 건가? 숙녀한테 그런 걸 묻다니, 절대 대답 안 한다!

미안해! 기억에 남는 작업 멘트는?
몇 년 동안 수도 없이 들었지. 그중에서 가장 최악이었던 것은 “여기 자주 오세요?”다. 불쾌한 멘트는 아니지만, 너무 진부하지 않나? 가장 좋았던 멘트는 파티장에서. 잘 차려입은 남자가 다가오더니 “당신이 여기 있는 사람 모두를 초대했나요? 내 생각에 우리 둘만을 위한 파티 같은데”라고 속삭였다. 배시시 미소가 흘러나오더라.

기분 좋았겠군.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8학년 때 어떤 남자애를 짝사랑했다. 하루는 그 아이에게 “나랑 데이트할래? ‘예/아니요’에 동그라미 쳐서 대답해”라고 쓴 쪽지를 건넸는데 나한테 쪽지를 돌려주지도 않았다!!

제냐_제노비치

남자를 미치게 하는 필살 수영복이 있는가?

정해진 건 없지만, 섹시하고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는 게 좋다. 하지만 대놓고 노출만 하는 건 별로다. 난 절대 해변에서 상의를 벗지 않는다. 남자들이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둬야 하는 법!

남자가 올여름 해변에서 입을 만한 수영복을 추천해달라. 딱 달라붙는 수영복은 별론가?
딱 달라붙는 남자 수영복? 난 좋아한다! 내 친구들은 그런 나를 매번 놀리지만. 스피도를 입은 남자라니 사랑스럽지 않나?

남자를 볼 때 어디를 가장 먼저 보나?
눈을 보면 그 남자의 성격이 보인다. 그리고 치아. 그 남자의 습관을 추측할 수 있거든.
 
슈퍼맨, 아이언맨, 배트맨 중 누구랑 사귀고 싶나?
매력 덩어리 아이언맨이지! 자신감 넘치고, 재미있고, 창의적이잖아. 슈퍼맨은 유머 감각이 부족하고, 배트맨은 너무 진지하다.
 
좀비, 뱀파이어, 늑대 인간, 에일리언 중 한 놈과 싸워야 한다면 누구와 싸울 건가?
좀비! 멍청하고 느리잖아. 그 비참한 인생을 내가 끝내주겠다!

 

 

PHOTOGRAPH CARTER JUNG
WORDS 이영비
HAIR ALYSSA GONZALEZ
MAKEUP ARIANNA JIMENEZ
  PRODUCE THE GREAT VALENTINO


MAXIM 장혜민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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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7/08 17:46
최근정보수정일 : 2015/2/25 16:50
태그:
제냐제노비치고전미란제리
MAXIM 2013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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