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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로 떡상한 EK, 그에 대한 MBA 멤버들의 본심은?

2019/1/24 15:34
조회:7989

<쇼미더머니 777>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 래퍼 EK와 그의 크루 MBA의 Neal, Bola가 맥심을 찾았다. 그래서 누가 제일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데?


맥심_힙합_쇼미더머니_MBA_EK_화보

EK
본명: 도익환
인스타그램: m.b.a_ek


MBA...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만났나? 혹시 CEO 모임임?
EK: 원래는 멤버 전부 다 댄서였다. 춤을 추면서 음악을 듣다 보니 우리도 음악을 만들고 싶어져 자연스레 모이게 됐다. 지금은 댄서, 뮤지션을 비롯해 여러 장르에서 예술을 하는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다.

EK는 <쇼미더머니 777>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CJ의 수양 아들뻘로 떡상했는데, 다른 멤버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Bola: EK 형도 열심히 했지만, 방송 관계자분들이 잘 만들어주셔서 좋은 그림이 나왔다. 혼자 힘보다는 여러 사람의 힘이 모인, 원기옥 같은 에너지가 탄생한 거지.

이 인기는 EK가 잘해서가 아니라 인조적으로 만들어진 거다?
Bola: 아니, 그런 뜻이 아니고.(웃음)
EK: 나에 대해 별생각이 없을 거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이승훈과도 친하지? 거기도 MBA 크루였나?
Neal: MBA 전에 우리끼리 하는 댄스팀이 있었다. 그때 승훈이가 우리랑 같이 춤을 췄지. 중, 고등학교 때부터. 방금 전에도 메이크업하는데 뭐하냐고 영상 통화가 왔다. 맥심 찍는다니까 왜 여자 모델이 아닌 네가 나가느냐고 뭐라고 하더라.


쇼미더머니_힙합_인터뷰_MBA_EK_화보

Neal
본명: 허찬조
인스타그램: m.b.a_neal


그러고 보니 Neal이 예전에 예능 프로에서 이승훈의 중고 거래 스승님으로 나오지 않았어?
EK: 와 그거 어떻게 찾았지?
Neal: 고등학교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교도 패션디자인과로 진학하기도 했고. 왜 20대 초반엔 돈이 없으니까 중고 거래 많이 하잖아. 하다 보니 늘은 거지. 요즘도 가끔 승훈이가 부탁하곤 한다.

유튜브 뒤지다가 <진격의 거인 Hiphop remix>란 동영상도 봤다. EK와 Bola가 진격의 거인처럼 뛰어댕기던데, 평소에도 이렇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가?
Neal: 과거가 아주 다 나오는구나. 둘이 확실히 보통 사람은 아니다.
Bola: 일화가 많은데 차마 꺼낼 수가 없다.
Neal: MBA 크루 전체가 우리 집에 모인 적이 있었다. 멤버들이 EK한테 “우리를 한번 웃겨 봐”라고 했었는데, 그때 갑자기 전라 상태로... 여기까지 하겠다.

남자 벗은 얘긴 나도 안 궁금하다. 앞으로 매달 싱글을 두 곡씩 낼 거라고 들었다. 난 월간지 마감도 죽겠구만.
Neal: 얼마 전에 ‘무리’와 ‘치리칭’이라는 싱글이 나왔다. 뮤비도 공개됐고.
EK: 12월, 1월에는 맥스 싱글, 2월 초에는 정규 앨범이 나올 거다. 기대해 달라.

MBA가 추구하는 음악 색깔은 뭔가?
Neal: 처음에는 트렌디한 걸 쫓았다. 앨범 작업을 하며 조금씩 우리의 색이 짙어진다. 우리가 지향하는 바는 월드 와이드다. 이번 정규를 들으면 우리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알 수 있을 거다. 힙합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무드로 작업을 해놓은 상태다.
EK: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이다”라는 우리만의 슬로건을 계속 음악에서 어필한다.


쇼미더머니_힙합_인터뷰_MBA_EK_화보

Bola
본명: 장혁재
인스타그램: m.b.a_bola


세계적인 수퍼 셀럽 뮤지션이 된다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날까?
EK: 옆에서 고생을 많이 한 Neal이 생각날 것 같다. 이 친구가 우리 곡을 싹 다 쓰거든.
Neal: 부모님은 너무 뻔한 대답이고. 나도 MBA 크루 한 명 한 명이 떠오를 거다. 사실 음악을 그만두려 한 적이 있다. 이 친구들이 다독여주고 열심히 하자고 응원해줘서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Bola: 나는 재밌게 말하겠다. 떠나간 여자들이 생각난다.
EK: 그게 왜 재밌어?
Bola: 다시 하겠다. 나도 역시 MBA 멤버들이다.

훈훈함을 깨부숴주마. 그 소중한 친구 중에 누가 제일 여자한테는 인기가 많나?
Bola: 원래 Neal 형이 살찌기 전에 인기가 폭발적으로 많았다. 근데 자신을 내려놓고 햄스터 사이즈가 되고... 아무튼, 원래 컨디션으로 회복하려고 노력 중이다.
EK: 나는 <쇼미> 나오기 전엔 여자 팬이 한 명도 없었다. 거의 없었다.
Neal: 지금도 EK는 여전히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떤 크루가 되고 싶나.
Neal: 한국에 없던 힙합 크루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 ‘힙합’ 하면 ‘MBA 크루’라고 손꼽힐 수 있도록.
EK: MBA의 MAKEAMOVie라는 친구도 앨범을 준비 중인데, 한국에 없던 보컬이 될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MBA는 뮤비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
Bola: 오늘 화보랑 인터뷰 재밌게 촬영하고 간다. 날씨 많이 추워지는데 독자분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길.
EK: 감기 조심하세요.


MAXIM 강지융기자 press@maximkorea.net


MAXIM 2019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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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맥심, 쇼미더머니, 힙합, 인터뷰, MBA, EK, NEAL, BOLA,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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