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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방송계의 1인자, BJ 감스트 집에 쳐들어가다!

2018/10/31 17:08
조회:2755

감스트

이름: 김인직
생년월일: 1990년 1월 8일
신체: 174cm, 81kg(2018년 1월 기준)
경력: 2016 아프리카TV 대상, 2018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 2018 K리그 홍보대사
유튜브 구독자: 1,072,997명(2018년 10월 기준)

맥심이 꼽은 첫번째 온라인 스타는 아프리카 TV 대상 수상자이자 인터넷 축구 방송계의 대통령, BJ 감스트(김인직)다. 인터뷰 약속도 잊고 퍼질러 자는 그를 깨우러 집을 찾았다. 아오, 방 좀 치우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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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인터뷰하는 날 대낮부터 퍼질러 자는 건 좀 심하잖아?
오전까지 손흥민 경기 중계하고 딥 슬립에 빠져 벨소리를 못 들었다. 미안하다...

반갑다. 잠 깼으면 자기소개부터 하자.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 감스트다. 축구 콘텐츠, 게임 방송 등 온갖 잡다한 방송을 진행 중이다. 유튜브에도 방송을 올리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한다.

BJ 활동명인 ‘감스트’는 무슨 뜻인가?
노르웨이 축구 선수 ‘감스트 페데르센’에서 따왔다. 블랙번 로버스에 있던 시절, 프리킥 골이 진짜 멋있었거든. BJ 루니, BJ 마케렐레 중 고민 끝에 결정했다. 스물세 살 때부터 이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중간에 쉰 거 빼면 5년째 감스트로 살고 있다.

감컴퍼니도 있던데, 감스트 추종자 같은 건가?
감컴퍼니는 날 도와주고 방송에 함께 참여하는 일종의 크루다. 예전엔 인원이 많아져서 잠깐 해체하기도 했다. 지금은 다들 군대 가서 몇 안 남았지.

감컴퍼니의 ‘관제탑 댄스’가 화제다. 춤이라고 봐도 될지는 모르겠다만...
2015년에 개그맨 시험에서 떨어진 후, 아프리카TV로 복귀하기 위해 단단히 준비했다. 방송에서 쓸 BGM을 선별하다가 신나는 노래가 나와서 프리스타일 댄스를 펼쳤는데 옆에 있던 매니저가 엄청 웃더라고. “오케이, 이거다!” 싶어 방송에서 선보였다.

<피파온라인 3> 방송을 할 당시 아이디 가치가 세계 1위를 찍었었다. 현질 엄청 했나보네?
현질한 액수는 3억 원이 넘을걸? <피파온라인 4>에서는 현질을 좀 줄여야지. 대신 초심을 찾아 콘텐츠로 승부하겠다.

대체 얼마나 벌기에 현질을 3억씩 하나?
하하. 사실 시청자 수에 비해 고소득은 아니다. 내 방송은 학생 시청자가 많거든. 뭐, 요새 성인 시청자가 느니까 수입도 좀 늘었다. 너무 많이 벌면 오히려 안 좋을 것 같다. 그만큼 나태해질 테니까. 지금에 충분히 만족한다.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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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이 많이 빠진 상태라며? 집 꼬라지를 보니 자기 관리를 잘 할 것 같진 않다만.
건강 때문이다.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이 상태로 살다간 간경화가 온다더라. 집에서 방송만 하고, 폭식해서 그런가 보다. 이러다 방송도 못하게 될까 봐 죽을 각오로 운동했다. 한 달 반 만에 16kg을 뺐고 5kg정도 더 뺄 생각이다. 살찐 게 웃겨서 좋아해준 팬들껜 죄송하다. 일단 건강해야 방송할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축구계에 종사하는 유명인을 초청해 합방(합동방송)을 자주 하더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당연히 김병지 형님이지. <피파온라인 3> 방송 중에 김병지 선수 카드가 연속으로 네 번 떠서 욕을 꽤 심하게 한 적이 있다. 병지 형님이 그 방송을 보고 SNS에 글을 남겼다. 아들도 보는 방송인데 조금 심했지만 이해하겠다고. 넓은 아량에 감동받아 합방을 제안했더니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대단한 선수이자 인생 선배다.

인기 BJ는 개그맨처럼 항상 유쾌함을 유지해야 하는 직업이잖아? 힘든 순간도 많았겠다.
댓글에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다. “재미없다”, “요즘 왜 이러냐” 이런 글이 달리면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설친다. 17시간을 눈뜨고 누워 있던 적도 있다. 그렇다고 팬을 원망하는 건 아니다. 다만 가끔은 내 편이 되어줬으면 한다. 너무 냉정하게 비난하면 조금 아쉽고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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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미있고 뿌듯한 순간이 있으니 계속 방송하는 거 아닌가?
내가 관종이다 보니 누가 알아볼 때가 제일 기분 좋다. 한번은 홍대 거리에서 몇몇 팬이 열광하더라.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BJ인데,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힘내서 방송합니다!

1월호에 섭외했는데 마침 1월에 생일이 있다면서? 뭐 할 건가?
장소를 빌려서 성대한 파티를 열 생각이다. 조촐하게 할까 고민했는데 나이 든 탓인지 1년에 하루뿐인 나만의 날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 친한 사람 다 불러서 맛있는 것 먹어야지. 솔직히 말하면 선물 많이 받으려고.(웃음) 당신도 초대할 테니 좋은 선물 준비해라.

마... 마무리하자. 맥심 독자에게 한마디 조져!
여러분 감스트였습니다! 최고의 잡지 맥심 항상 재밌게 봐주시고 제 방송도 많이 들러주세요. 저도 당장 맥심 정기구독 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쟈스!

by 정도윤
photograph by 최용준
VIDEO 하성준

MAXIM 정도윤기자 press@maximkorea.net


MAXIM 2018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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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감스트, 관제탑, 맥심, MAXI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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