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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 "롱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인터뷰]

2017/12/04 17:54
조회: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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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는 모태솔로 대학생 구제형(지은성)이 4년 전으로 돌아가 인간으로 환생한 마네킹 '애니(조현영)'의 코치를 받으며 첫사랑 별(박윤)의 마음을 얻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판타지다. 이 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키가 되는 역할이 하나 있었다. 바로 구제형의 첫사랑 역인 별이.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에서 별 역할을 맡은 배우 박윤을 최근 서울 모처에서 만나봤다.

Q. 요즘은 뭘 하면서 지내고 있나?
A. 광고를 많이 찍으면서 보내고 있다. 드라마는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가 첫 데뷔작이었다.

Q. 첫 데뷔작이었는데 굉장히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A. 별이는 내성적인 아이였다. 사실 내 성격은 많이 외향적이다. 그래도 별이와 비슷했던 것은 한 마디 꺼낼 때 생각을 많이 하다는 점이었다. 나랑 성격이 좀 많이 달라서 별이를 표현할 때 고민이 많았다.

Q. 이런 고민은 어떻게 해결했나?
A. 감독님이랑 소통을 많이 하면서 분석을 했다. 궁금증이 생기면 자문을 구했고, 같이 연기한 배우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Q. 처음 별이 역할을 봤을 때 어땠나?
A. 아마 대부분의 배우라면 첫사랑의 이미지를 하고 싶어 할 거다. 작품 시나리오가 좋았다. 일반적인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좋았던 것 같다. 술술 읽히는 작품이었다.

Q. 같이 연기한 배우들과의 호흡이 궁금하다. 
A. 나는 첫 드라마 현장이었다. 지은성, 조현영, 원성연 배우 모두 성격이 좋아서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지은성, 조현영 배우는 오랫동안 활동하신 분이었다. 선배로서 후배에게 좋은 말도 많이 해줬다. 첫 작품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편하게 했다.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촬영을 해서 옛날 기억이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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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
A. 제형이가 별이의 고백을 거절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별이는 힘들게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 제형이가 애니를 선택하는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별이는 성격상 쉽게 자기 속마음을 보여주는 애가 아니다. 그렇게 고백을 하기까지는 어려운 결정이었고, 용기를 낸 거다.

Q. 본인에게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는 어떤 작품인가?
A. 공식적인 첫 데뷔 작품이다. 정말 감사한 작품이다. 정말 큰 행운이었다.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까 그런 생각도 들고. 첫 작품에서 좋은 선배랑 스텝과 작업해서 좋더라. 작은 역할이 아닌 주연이라 더욱 기분이 좋았다. 고마움 밖에 없다. 이 작품에 함께 하게 된 것만 만으로도 기뻤다.

Q. 별이 역할이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럴 줄 알았나?
A. 몰랐다. 첫 작품이니까 '이 역할을 하면 내가 사랑을 받을까'까지 생각을 못 했다. 어떻게 하면 별이에게 내가 조금 더 빠져서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인물 분석을 열심히 했다. 댓글 읽어보면 별이 응원하는 댓글도 많고 그래서 힘이 났다. 제형이에게 못 받은 사랑을 시청자들에게 받은 것 같다.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A. 롱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잠깐 반짝하는 배우가 아니라 오랜 기간 연기를 하고 싶다. 죽고 나서도 회자가 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사진/ 배우 제공  

MAXIM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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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박윤, 조현영, 지은성, 원성연, 웹드라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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