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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계속 와서 뭐냐고 물어보는 8가지 니치향수

2017/8/04 10:14
조회:52918

smn
그녀의 호기심을 부르는 
SANTA MARIA NOVELLA - Acqua Di S.M.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무려 1533년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시트러스 향수다. 도미니칸 수도승들이 ‘카테리나 데 메디치’ 공주의 명령을 받아 만들었다. 공주 취향이라 그런지 여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남자가 직접 고르기 쉽지 않은 은은한 오렌지 향기라 마치 향수를 여성한테 선물 받은 인기남 같은 느낌을 준다.
100mL/178,000원
달콤한 허브 맛 남자   
jomalone
JO MALONE - Wood sage & Sea salt
맑고 투명한 액체가 예쁜 유리병에 담겨있다. 차가운 병의 촉감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더운 여름철 문밖을 나서기 전 손이 자꾸만 간다. 파도가 때리는 절벽 위의 소나무 숲에 앉아 있는 것처럼 시원함이 느껴진다. 조금 있으면 흙 내음과 달달한 허브향이 몸 구석구석에 배는데 허브향 솔트 바비큐가 맛있는 것처럼, 여자들이 먹고 싶은 눈빛을 가끔 보낸다.  
100mL/180,000원
endy
영국 감성의 위트 
PENHALIGONS - Endymi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라는 신조를 지니고 향기를 만드는 펜할리곤스의 대표적 명작 중 하나. 상큼한 귤 향과 꽃향기가 부드럽게 옷깃을 적시고, 옷 사이로 여자의 손길을 부른다. 여자가 이거 뭐냐고 물어볼 때 앙증맞은 리본이 달린 위트 있는 향수병을 보여줘라. 여자의 입꼬리와 함께 내 어깨도 승천한다.  100mL/198,000tamdao
통나무같은 남자
DYPTIQUE - Tamdao
정확한 발음은 딥티‘끄’와 ‘꾸’의 중간이지만, 딥티크라고 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나무와 코끼리가 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향수병의 일러스트는 동양의 고대 사원을 떠올리게 한다. 강한 나무향으로 시작해 점점 달달하게 끝나는 잔향은 코끼리처럼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내면을 연상시킨다. 마치 여자들이 안기고 싶은 남성을 떠올리게 한다.   
100mL/175,000원 
tomford
청량한 마법 물약
TOM FORD - Mandrino Di Amalfi
고급 마나 포션처럼 생긴(실제로 가격도 비싼) 파랗고 영롱한 병이 금박의 장식과 함께 빛난다. 시트러스 향과 풀 향기로 상쾌한 첫 향이, 여름의 강렬한 햇볕을 받다 보면 세련된 비누 향으로 바뀐다. 찝찝한 여름철 독보적으로 깔끔한 향기다. 흐트러지지 않는 남성의 모습으로 보여주기에 적합하다.  
100mL/370,000원
byredo
싱그러운 청년의 향기
BYREDO - Gypsy Water 
레몬의 상큼한 냄새와 우드의 따뜻한 냄새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다. 사귀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눈길이 가는,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떠올리게 하는 활력 있는 향기다. 싱싱한 남성을 갈망하는 집시 같은 그녀들을 노리기 딱 좋은 작업 향수다. 
50mL/185,000원
heeley
휴양지에서 스친 훈남
HEELEY - Sel Marin
지중해의 해변에서 레몬을 입에 물고 파도를 몸에 정통으로 맞는 느낌이다. 바다의 짠맛이 뒤엉킨 가운데 은은하게 나는 레몬 향기는 단단해 보이는 남자에게 부드러운 감성을 더한다. 수영복 한 벌 외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해변에서 쓸 최고의 비밀무기.   
100mL/257,000
d
지성미에 향기가 있다면 
FREDERIC MALLE x Dominique Ropion Vetiver extraordinaire 
“프레드릭 말의 도미니크 로피옹이 만든 베티버 엑스트라오디너리” 하루에 두세 번씩 연습해라. “좋아하는 향수가 뭐냐”고 여자가 물어보면 태연하게 학술 명 같이 내뱉을 수 있게. 존나 긴 이름의 향수라 지성미 넘쳐 보이고, 비 오는 날 진흙 속에서 피어오르는 향긋하면서 습한 베티버가 일품이다. 천재 조향사 도미니크 로피온의 걸작.
50 mL 238,000원 

MAXIM 박건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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