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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컴백 드림캐쳐, 신인상을 노린다

2017/4/10 11:17
조회:12168

 
사진 메이져세븐컴퍼니

활동을 중단한 지 일주일 만에 돌아온 드림캐쳐가 본격적인 '악몽' 스토리를 펼친다.

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가 전작의 매력에 대해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더해 돌아왔다.

드림캐쳐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악몽(惡夢)·Fall asleep in the Mirror'(폴 어스립 인 더 미러)의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활동이 끝난 지 일주일 만에 신곡을 들고 초고속 컴백을 했다. 이날 지유는 "지금 우리는 쉬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할 때 휘몰아쳐야 한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캐쳐는 메탈과 팝을 결합한 헤비하고 속도감 넘치는 음악뿐만 아니라, 걸그룹의 것이라고 보기 힘든 격렬한 퍼포먼스, 그리고 매 싱글마다 이어지는 그룹의 스토리라인을 보유한 그룹이다. 기존의 여느 걸그룹과는 좀 다른 길을 선택했다. 특히 드림캐쳐의 데뷔 싱글 'Chase Me'(체이스 미)의 무대는 신선한 충격을 줬고, 이번 '악몽' 역시 그 연장선이다.

 사진 메이져세븐컴퍼니

드림캐쳐 두 번째 싱글앨범 '폴 어슬립 인 더 미러'는 데뷔 싱글 '체이스 미(Chase me)'를 잇는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다. 지난 싱글에서 '악몽'으로 분한 드림캐쳐의 캐릭터가 소개됐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미는 "우리 콘셉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무대 위에 검은 옷을 입는 걸그룹이 찾기 힘든데, 우리는 그런 포스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 마음에 든다"며 본인들의 컨셉에 대해 자랑했다.

스릴러 영화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칼군무가 함께 어우러졌다. 판타지스러운 영상미와 드림캐쳐의 연기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급박하게 흘러가는 내용처럼 안무 역시 빈 틈 없이 채워졌다.

사진 메이져세븐컴퍼니

드림캐쳐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례적인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걸그룹이 섹시, 청순 등을 콘셉트로 내세웠다면 드림캐쳐는 하드한 사운드와 어둡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다른 콘셉트에 욕심은 없냐는 질문에는 "지금 콘셉트로도 충분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귀엽고 상큼한 것은 좀 더 나중에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신선한 무대 덕분인지 드림캐쳐는 남미와 일본 등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같은 분위기 덕분에 여러 패러디와 함께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중이다. 올해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는 드림캐쳐, 이번 활동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그녀들의 매력이 통할 수 있을까?      

MAXIM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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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걸그룹, 컴백, 드림캐쳐, 신인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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