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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식당', 주문도 요리도 손님이 한다

2017/3/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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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게스트가 직접 요리를 하는 방식의 새로운 요리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올리브TV '요상한 식당'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만 김종민 서장훈 등 MC 군단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유희경 PD가 참석했다.

'요상한 식당'은 '요란하고 수상한 식당'의 줄임말로, 매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만드는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다. 이 과정에서 스타들이 해외여행 중 겪었던 숨기고 싶은 에피소드, 감추고 싶은 사진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낸다. 쿡방과 토크쇼의 결합인 셈이다.

'아바타 셰프'와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뛰어넘는 파워 콘텐츠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이에 대해 유희경 PD는 "일각에서는 셰프의 지령에 따라 게스트가 직접 요리를 하는 콘셉트가 '아바타 셰프'다고 하는데 '아바타 셰프' 역시 내가 연출한 프로그램이다. 일종의 발전형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셰프가 레시피를 설명해주고, 참여자가 잘 듣고 요리를 한다는 포인트가 재미있어 MC, 게스트의 토크를 접목시켰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워낙 쿡방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요리 프로그램이랑 차별화가 안 될 거라는 생각을 솔직하게 했었다"면서 "막상 촬영에 임해보니 틀림없이 다른 프로그램이더라. 녹화 끝나고 나서는 굉장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cj e&m

출연진들은 강한 요리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용만은 "내가 1위다. 블락비 피오도 눈여겨 볼만 하다"고 칭찬했다. 블락비 피오 역시 "내가 가장 잘하는 것 같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하고 싶은 게스트도 꼽았다. 서장훈은 "김혜수 누나를 초대하고 싶다. 민경훈 씨도 나와 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뒤를 이어, 블락비 피오 역시 "음식을 전혀 안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가 나왔으면 좋겠다. 인크레더블이라는 래퍼가 나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가 있는 시간에는 대통령 탄핵 발표 생중계가 진행됐다. 행사가 다 끝나갈 무렵 김용만은 "'요상한 식당' 제작발표회 날짜는 탄핵 중계보다 먼저 확정됐다"며 "(행사를)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음으로는 함께 있다. 계속 신경을 쓰고 있다. 행사가 끝나고 다 같이 가서 TV를 볼 예정이다. 국민 모두가 원하는 일 아니겠느냐"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요상한 식당'은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만드는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다. 김용만 김종민 서장훈 피오가 진행을 맡았다.       

MAXIM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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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요상한손님, 예능, 쿡방, 먹방, 김용만, 김종민, 서장훈,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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