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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버프? 포켓몬 썬/문 전세계 판매량 700만 장 돌파

2016/12/02 10:35
조회:13593

사진-게임메카
▲ '포켓몬 GO'는 출시 당일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인기 1위에 올랐다
(사진출처: 미국 애플 앱스토어)

지난 7월, ‘포켓몬 GO’를 기반으로 전세계적으로 ‘포켓몬스터’ 열풍이 불었다. 그리고 올해 연말, ‘포켓몬스터’가 다시 한 번 글로벌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1월에 출시된 ‘포켓몬스터 썬/문’이 출시 2주일 만에 전세계 판매량 700만 장을 돌파한 것이다.

우선 이번 판매량은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밝힌 북미, 유럽, 일본 판매량을 합친 것이다. 우선 북미에서는 출시 2주일 만에 370만 장이 판매됐다. 이는 현지에 출시된 닌텐도 게임 중 가장 빠르게, 많이 팔린 수치다. 전작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닌텐도의 발표에 따르면 ‘포켓몬스터 썬/문’은 전작 ‘X/Y’보다 동일한 기간에 85% 많이 팔렸다.

유럽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유럽의 경우 출시 1주일 만에 150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주요 게임 시장을 알려진 영국에서만 36만 8,000만 장이 나갔다. 북미와 마찬가지로 유럽 역시 ‘포켓몬스터’ 시리즈 역대 판매량을 갱신한 수치다. 다시 말해 북미와 유럽에서 모두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포켓몬스터’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선전 중이다. 일본의 경우 출시 3일 만에 190만 장이 팔렸으며, 11월 27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196만 6204만 장으로 집계되어 있다. 여기에 일본의 경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3DS 주간 판매량도 ‘포켓몬스터 썬/문’ 출시 후, 29,981개에서 113,987개로 늘어났다.

이렇게 북미, 유럽, 일본을 합쳐 ‘포켓몬스터 썬/문’ 글로벌 판매량은 약 720만 장으로 집계된다. 여기에 인도나, 중국, 한국과 같은 기타 지역을 합치면 실제 판매량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포켓몬스터 썬/문’은 출시 1주일 만에 9만 장이 팔렸으며, 이는 한국닌텐도가 국내에 출시한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포켓몬스터’ 역대 시리즈 총 판매량도 공개됐다. 1996년에 출시된 ‘포켓몬스터 레드/블루’부터 2016년 5월까지 ‘포켓몬스터’ 타이틀 누적 판매량은 2억 8,000만 장에 달한다. 가장 많이 판매된 시리즈는 1,500만 장이 팔린 ‘포켓몬스터 X/Y’이며, 그 뒤를 판매량 1,300만 장을 기록한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가 잇고 있다. 여기에 ‘포켓몬스터 썬/문’의 경우 일본은 물론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조기 흥행에 오르며 더 높은 판매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전세계 판매량 700만 이상, 포켓몬스터 썬/문 흥행 요인은?

그렇다면 ‘포켓몬스터 썬/문’이 동서양을 아우르는 인기 덤에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살펴볼 부분은 지난 7월에 출시된 ‘포켓몬 GO’다. 증강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에 나타난 ‘포켓몬’을 잡는 재미를 앞세운 ‘포켓몬 GO’는 출시 이후 북미, 일본 등에서 주오 앱 마켓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다시 말해 ‘포켓몬 GO’를 통해 ‘포켓몬스터’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된 것이다.

실제로 닌텐도는 지난 10월에 진행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6년 4월부터 9월까지의 3DS 판매 실적을 발표하며 ‘포켓몬 GO’가 해외에서 3DS 기기 및 게임 판매를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포켓몬 GO’의 원류라 할 수 있는 ‘포콋몬스터’ 시리즈 최신작에 전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이 집중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포켓몬 GO’만으로 ‘썬/문’이 흥행에 오른 것은 아니다. 아무리 기존 유명세가 높아도 게임 자체가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포켓몬 GO’ 버프는 말 그대로 ‘반짝 효과’밖에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게임 자체의 충실한 재미 요소가 흥행을 견인한 주력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포켓몬스터 썬/문’은 콘텐츠적으로 전작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지방 ‘알로라’를 배경으로, 체육관 트레이너에게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귀결됐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섬을 돌며 다양한 목표를 수행하는 ‘시련’ 시스템으로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줬다.

여기에 전작 ‘X/Y’보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타입 상성과 특성을 면밀하게 고려해야 하는 전략적인 전투, ‘포켓라이더’나 ‘포켓몬파인더’, ‘포켓리조트’까지 포켓몬과 같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넣으며 ‘포켓몬스터’를 처음 하는 게이머도, 오랜 팬들도 모두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다시 말해 ‘포켓몬 GO’를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생긴 높은 시장 기대감과, 그 기대에 부흥하는 탄탄한 완성도가 ‘포켓몬스터 썬/문’의 흥행 요인이라 말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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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장소윤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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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게임,게임메카,포켓몬스터,판매량,흥행,요인,일본,유럽,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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