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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시청률과 화제성 없어도 계속된다

2016/11/23 21:08
조회:25352

       
사진 Mnet

지금까지 방송된 시즌 중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는 가장 화제성이 낮다. 올해로 7번째 시즌을 맞았고, 계속된 하락세에 7년 째엔 '2016'으로 개명까지 했다.

자극적인 요소도 쏙 빼고 착한 '슈스케'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관심은 싸늘하다. 화제성이 낮아졌다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말하기도 식상할 정도가 됐다. 지금까지의 '슈스케'와 다른 점들을 짚어봤다.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CUBE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슈스케 2016'을 점검했다. 이날 TOP7 출연자인 김영근, 동우석, 박혜원, 이세라. 이지은, 조민욱, 코로나를 비롯해 심사위원 7인인 거미, 길,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 김태은 CP가 참석했다.

# 첫 방송은 왜 녹화로 진행됐나?
보통 지금까지 '슈스케'는 TOP10 경연부터 생방송 무대로 꾸몄다. 하지만 이번에는 생방송이 아닌 녹화 방송으로 진행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왜 지금까지 잘 해오던 TOP10 경연을 녹화방송으로 준비한 걸까?

김태은 CP는 "참가자들이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경연이다 보니 생방송 무대에 처음 오르면 예선 때보다 아쉬운 모습을 보일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인 즉, 참가자들에게 연습을 충분히 시키고 쇼의 환경을 경험하게 하려고 첫 방송을 녹화로 진행한 것. 지금까지 진행된 여섯 시즌도 일반인 참가자들이 꾸며갔고, 그들도 무리 없이 생방송 무대를 만들었다. 그렇기에 제대로 시청자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대답은 아니었음이 틀림없다.

사진 Mnet

# 시청률 부진에 대한 제작진의 생각은?
이번 시즌 '슈스케'는 야심 차게 룰을 바꿨다. 심사위원도 7명을 영입했고, 20초 룰을 개설하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계에 봉착했다. 이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1%(닐슨 코리아 전국기준)선을 멤돌았고, '슈스케'가 방송 중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시청자도 많다. 한때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오디션 프로그램의 안타까운 최후인 셈이다.

'슈스케'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으로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슈퍼스타K'의 본질을 찾아가는 데 의의를 뒀다. 참가자의 노래에 집중하자는 걸 모토로 잡았다"며 설명했다. 또한 "매년 계속될 '슈스케'의 초석을 다지는 시즌으로 생각해서 내부적인 평가도 괜찮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아마 다음 시즌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사진 Mnet

# 이번 시즌 우승 후보는 누구?
현재 남아있는 TOP7은 깊은 소울 감성의 소유자 김영근, 무한한 가능성과 스타성을 지닌 동우석, 사이다 보컬의 박혜원, 독보적 음색의 이세라, 파워 보컬 이지은, 전통 발라드의 정석 조민욱,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밴드 코로나다.

이번 시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되는 김영근은 "처음에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부담이 없잖아 있었다. 이것도 다 이겨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해 좋게 생각했다. 노래를 많은 사람 앞에서 불러본 적이 없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장 공정하고 소신 있는 심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길은 참가자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길은 "이 무대가 끝이 아니다 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 음악을 계속하고 있는 시간 안에 하나의 시간이라는 마음으로 계속 발전하는 뮤지션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슈스케2016'은 24일 오후 9시 40분 첫 생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앞으로 총 3번의 생방송 무대를 거쳐 최종 '슈퍼스타K'를 선발한다. 생방송 심사기준은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사전 온라인 투표 5%로 구성된다. 최종 우상자에게는 총 상금 5억 원과 7인의 심사위원들이 앨범녹음 및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앨범 발매 혜택이 제공된다. 보는 시청자가 없어도, 대중들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도 '슈스케'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MAXIM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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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슈퍼스타K, 길, 에일리, 화제, 생방송, 경연,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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